K-Plan은 사용자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PDV(프라이빗 데이터 금고)와 종합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는 혼디넷의 계획 보조 AI입니다. 오늘 점심 메뉴부터 3년 안의 이직까지, 규모를 가리지 않고 같은 엔진으로 다룹니다.
다른 실행형 K-서비스와 달리 요청을 곧바로 수행하지 않고, 그 요청이 목표 달성의 최선 경로인지부터 평가합니다 — 그리고 계획이 확정된 뒤에도 끝나지 않습니다.
K-Plan은 사용자를 대신해 무언가를 수행하는 역할이 아니라,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구체적인 경로로 분해하고 그 경로가 타당한지 검증하며,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듬고 실행합니다. 유의할 점은 최종 결정과 실행(발송·결제 등)이 항상 사용자의 몫인 점입니다. 달리 표현하면, K-Plan은 사용자에게 없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, 이미 사용자가 갖춘 능력을 10배로 확장합니다. 애초 사용자 자신의 능력이 0라면, 0x10은 여전히 0입니다.
그러므로, 먼저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십시오. 물론, K-Plan이 제일 먼저 하는 일도 사용자 스스로 그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. 일론 머스크는 화성 이주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, 우리는 그럴 수 없습니다. 우리는 화성 이주라는 목표를 실현할 능력이 0이기 때문입니다.
K-Plan과 함께, 귀하의 목표와 실현 능력을 면밀히 분석하십시오. 계획 수립은 그 다음입니다.
K-Plan을 구분 짓는 핵심은 처리 흐름 자체가 아니라, 흐름에 들어가기 전과 도중에 개입하는 게이트입니다.
K-Plan은 별도의 파이프라인을 새로 만들지 않고, AC의 표준 5단계 오케스트레이션 체인을 그대로 차용합니다. K-Plan만의 차별점은 체인 자체가 아니라, 체인에 들어가기 전의 합리성·타당성 게이트와, K-Execute 도중 반복적으로 개입하는 K-Recompose, 그리고 K-Report 이후 자동으로 이어지는 반추·경험의 공유입니다.
기존 반추·경험의 공유는 플랜이 완전히 끝난 뒤에만 동작하고, 그 교훈도 나중의 별개의 미래 플랜에만 적용됐습니다. K-Recompose는 지금 진행 중인 바로 이 플랜의 아직 실행하지 않은 나머지 단계에, 실시간으로 개입합니다.
혼디넷의 정확성과 정직성 원칙(U2)에 따라, 실제보다 더 된 것처럼 포장하지 않습니다. 확정된 통계처럼 보이는 수치는 근거가 없으면 아예 언급하지 않으며, "완전 자동화"나 "AI가 대신 처리" 같은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— 최종 결정과 실행은 항상 사람의 몫입니다.
이 사이트의 내용은 아래 정본 문서(k-plan_v1_1.md)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. 정본이 개정되면 이 페이지도 함께 갱신해야 합니다.